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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세요.

페어이노(FAIRINO), 쑤저우 고신구에 900억 원 규모 신사옥 짓는다

2026-02-26

미래 산업 선점! 페어이노(FAIRINO) 로봇 본사 기지 착공

 

새해의 시작과 함께 만물이 소생하며 프로젝트 건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난 2월 25일(수), 페어이노(Fairino) 로봇 본사 기지 프로젝트가 쑤저우 고신구(Suzhou High-tech Zone)에서 정식으로 착공되었습니다.

쑤저우 고신구

고신구는 고신기술(High-tech)과 행정구역 단위인 구(区)를 합친 특수 행정 구역을 의미합니다.

현재 쑤저우의 고신구는 하이엔드 장비 제조와 차세대 정보기술을 축으로, 구체지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미래 산업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구체지능 분야 82개 중점 기업 집결, 산업 매출 135억 위안(약 2조 5천억 원) 달성한 지역입니다.

‘지능형 체인 10개조’ 특화 정책과 공공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전국적인 기술 혁신 발원지 및 제조 집결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신구 측은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가 조기에 완공되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산업 클러스터가 글로벌 가치 사슬의 상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페어이노의 요정(姚庭) 회장과 공상봉(巩相峰) 총경리를 비롯해 유유(俞愉) 당공위 서기, 오기(吴琦) 관리위원회 주임 등 주요 정관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로봇 대중화의 선두주자, 페어이노

페어이노는 ‘로봇의 대중화’를 장기 발전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공급망 혁신을 실현하고, 핵심 부품 전체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협동로봇 전문 기업입니다.

특히 구체지능(Embodied AI, 물리적 형태를 가진 AI)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풀스택 공급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국가급 전정특신 ‘소거인(小巨人)’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강소성에서 유일하게 공신부(MIIT)의 ‘로봇 본체 및 핵심 부품’ 두 부문에서 규범 인증을 받은 기업이 되었습니다.

 

9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전략 허브

이번에 착공된 본사 신사옥에는 한화로 약 900억 원이 투입되며, 약 15,000㎡ 부지에 16층 신축 건물이 건설됩니다.

이 건물은 완공 후 지능형 로봇의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페어이노 기술 혁신의 ‘지혜의 뇌’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략적 중추’ 역할을 수행합니다.

 

기능: 글로벌 R&D 센터, 응용 혁신 센터, 글로벌 운영 본부

목표: 로봇 및 구체지능 핵심 기술 공략, ‘R&D-파일럿 테스트-운영’ 통합 산업 생태계 구축

 

민관 협력을 통한 시너지

공상봉 총경리는 축사에서 “2019년 쑤저우 고신구에 뿌리를 내린 후 스타트업에서 업계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라며, “이번 본사 기지 설립은 민관이 함께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